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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해루 LA] “이 가격에 정통 짜장면 즐길 수 없다”

오후 4~8시 해피아워 운영

기사입력 : 2020-09-04


맛있는 짜장면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식당 복해루 LA(대표 정영윤)가 ‘해피 아워’를 운영해 한인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박, 싸다 스페셜’에 이은 복해루 LA가 내놓은 이벤트로서 한인들의 입맛 잡기에 나섰다.

복해루 LA의 해피 아워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다. 해피 아워라 해서 양을 줄이면서 가격을 내리는 보통의 해피 아워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양은 동일하지만 가격은 대폭 내린 것이 복해루 LA의 해피 아워 특징이자 인기 비결이다.

마파두부, 매운닭고기 볶음, 찹채밥, 볶음밥이 해피 아워 동안 9.99달러다.

여기에 탕수육, 깐풍기, 매운 새우볶음, 닭튀김 등의 요리 메뉴는 14.99달러에 맛볼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친 한인들의 입맛을 되살리기 위해 해피 아워를 실시하게 됐다는 게 복해루 LA의 설명이다.

복해루 LA는 중식당에 대한 기존 선입견을 깨고 차별화된 맛으로 승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같은 평을 받게 된 배경에는 복해루 LA의 주방장인 45년 중화 요리 경력의 켄 리우(Ken Liu) 셰프가 있다.

그래서일까. 인위적인 향을 내기 위한 향신료 사용이 아닌 야채와 해물을 센불에 볶아내어 전통 중식의 불맛을 그대로 살리고 있는 곳이다.

또한 장시간 숙성을 시킨 후 뽑아낸 면으로 찰지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짬뽕 역시 불향이 깊고 얼큰한 국물맛과 식감 좋은 면으로 한번 먹어본 한인들은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는 후문이다.

정영윤 대표는 “한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집 중식당이 되도록 다양한 메뉴 개발을 위해 힘쓰고 코로나19로 지친 한인들의 입맛을 되살리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복해루 LA는 LA 한인타운 올림픽과 4th 애비뉴, 한미은행 건너편에 위치했다.

월~토 오전 11시~저녁 8시까지 영업한다. 일요일은 영업을 하지 않는다.

▲주소: 3636 W. Olympic Blvd., #B, LA.
▲문의: (323)730-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