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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그릴] “소고기·돼지고기·양고기 등 다양한 메뉴와 샐러드”

‘다인 LA기간’18일까지 64달러를 55달러로 인하

기사입력 : 2020-09-04


한인타운 웨스턴 인근 윌셔가의 ‘M그릴(mgrill.com)’이 주차장에 테이블 20개가 들어선 대형 텐트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야외 패티오 영업을 시작했다. M그릴은 일단 주7일 저녁 영업으로 시작했지만 고객들의 반응을 보면서 앞으로 점심 영업으로까지 확대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2003년에 문을 연 한인타운의 대표적인 브라질리언 스테이크 하우스 ‘M그릴’은 코로나19 사태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야심찬 패티오영업에 나선 것이다. 일단 코로나19에 맞춘 위생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예전의 메뉴를 그대로 선보이고 있다.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닭고기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등심 부위인 삐까냐(Picanha)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두 가지 식감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하우스 스페셜 메뉴이다. 또한 갈비 부위를 아주 천천히 구워 가장 부드러운 코스텔리오(Costelao)와 육즙이 풍부하고 마블링이 고루 분포된 립아이(Ribeye)가 있다.

이색적인 양고기(Rack of Lamb), 마늘의 향긋한 풍미를 더한 갈릭치킨(Garlic Chicken Thigh) 등은 특화된 인기메뉴이다. 특히 예전의 샐러드바와는 달리 코로나19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웨이터들이 서브하는 케일 샐러드,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등 신선한 야채들이 제공된다.

엠그릴의 매니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야외에 대형 텐트를 설치해 더욱 더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브라질리언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항상 최고의 맛과 멋,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Dine LA주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평소에 64달러인 디너 바비큐를 55달러의 인하된 가격에 맞볼 수 있다. 자세한 메뉴와 영업시간은 웹사이트 mgrill.com을 참조하면 된다.

▲예약문의: (213)389-2770
▲주소: 3832 Wilshire Blvd. LA CA 90010
▲홈페이지: www.mgr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