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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관광] ‘불’과 ‘얼음’ 땅 아이슬랜드 8월 출발

소규모 청정 여행, 박평식 대표 동행

기사입력 : 2020-06-26


코로나 19 이후 여행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사무실 영업을 부분적으로 재개한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에 따르면 대규모 인원이 이동하는 여행보다는 소그룹 단위로 이뤄지는 여행이 각광받을 전망이다.

최장수 최대 여행사인 US아주투어는 당분간 유명 관광지보다 코로나 영향을 덜 받는 청정 지역 위주로 여행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일 먼저 출사표를 던진 해외 여행지는 바로 아이슬랜드다. 출발일은 오는 8월4일.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가 직접 동행하며, 선착순 마감한다.

박평식 대표는 “신이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연습한 곳이 아이슬랜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거대한 빙하, 웅장한 폭포, 생명력 넘치는 간헐천, 아름다운 오로라 등 대자연의 서곡이 펼쳐진다”고 소개했다.

박 대표는 이어 “기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승객간 거리를 두고 좌석을 배치하는 등 안전한 비행환경에 만전을 기한다. 아이슬랜드 도착 즉시 검사를 받고 음성이면 자유롭게 투어한다. 혹 양성이면 무료로 치료해준다. 가장 깨끗하고 청정한 여행지이기에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지로 아이슬랜드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아이슬랜드 여행의 관문은 수도인 레이카비크다. 세계 최대의 노천 온천 블루라군이 우유빛과 푸른빛을 묘하게 띄는 온천수와 3코스 요리로 여행자들을 맞이한다. 일찍이 아이슬랜드인들의 조상인 바이킹들은 부상당한 몸을 치료하기 위해 이 푸른 유황 온천을 이용했다.

다음 목적지는 투명한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들이다. 바이킹의 보물이 숨겨졌다는 전설이 깃든 스코가포스 폭포와 폭포의 뒷면을 볼 수 있는 셀랸란드포스 폭포 등이 대표적인 볼거리다.

이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모티프가 된 환상적인 랑 요쿨로에서 설상차에 탑승해 탁 트인 빙하 절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하고 ‘인터스텔라’의 얼음행성 촬영지이자 화산재가 뒤덮여 진귀한 풍경을 자아내는 스비나펠스요쿨과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등도 둘러본다.

아이슬랜드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빙하 호수 요쿨살론에서의 수륙양용 보트 체험도 빼놓을 수 없다. 수륙양용 보트를 타고 떠다니는 유빙 사이를 누비며 지구의 오래된 시간을 마주해보자. 마지막으로 ‘골든 서클’을 돌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팅벨리르 국립공원, 게이시르 간헐천, 아이슬랜드 최대 자연 경관인 굴포스 폭포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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