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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전문 어원(魚元)] “싱싱한 해산물 요리가 돌아왔어요”

어원 스페셜 23.95달러·회덮밥 18.95달러

기사입력 : 2020-06-19


다양한 스페셜 메뉴로 한인 입맛을 사로잡았던 일식전문점 ‘어원’이 돌아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잠정 영업 중단에서 벗어나 지난 15일부터 버몬트 본점과 윌셔 아로마점이 동시에 문을 열고 한인들 맞이에 한창이다.

재개점한 어원에 달라진 점은 메뉴다.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도시락과 투고 메뉴가 추가된 것이다. 런치 도시락은 연어와 치킨 데리야끼, 고등어구이, 돈까스, LA갈비를 주 메뉴로 하고 튀김과 롤, 신선한 회가 곁들여진다. LA갈비 런치 도시락만 19.95달러이고 나머지 런치 도시락은 16.95달러다. 직장인들의 한끼 식사로 그만이다.

두 사람이 먹기에 적당한 모듬 생선구이도 추천 메뉴다. 갈치, 고등어, 꽁치, 가자미(또는 아지) 등 4가지 생선구이를 골고루 맛볼 수 있는 메뉴로 34.95달러에 제공되고 있다.

인기 메뉴 스페셜로 회덮밥과 알밥이 18.95달러, 전복죽 16.95달러, 장어덮밥 21.95달러, 사시미 정식 29.95달러, 스시 스페셜 22.95달러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점심 메뉴로 인기를 모았던 어원 스페셜도 다시 부활했다. 사시미, 스시, 알밥, 튀김, 미소국이 한 세트로 제공되는 어원 스페셜은 23.95달러다.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가정에서 신선한 어원의 생선회 맛을 볼 수 있는 사시미 스페셜 투고 메뉴도 있다. 크기에 따라 2인분용은 99.99달러, 3인분용 149.99달러, 4인분용 199.99달러다. 사시미 스페셜 투고 메뉴를 주문하면 생선회와 함께 매운탕, 생선구이, 각종 반찬과 밥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어원 특별 메뉴로 은대구 조림이 34.95달러, 아구찜이 39.99~59.99달러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어원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두 달 넘게 영업을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며 “이제 재개점을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방역과 위생, 메뉴의 질에 더 역점을 두어 한인들에게 어원의 참맛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주소: 915 S. Vermont Ave. LA.(본점)/ 3680 Wilshire Blvd. #201, LA. (윌셔 아로마)
▲문의: (213)389-6764 (본점)/ (213 427-0288 (윌셔 아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