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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글로벌사] “한국 전통 방식으로 만든 제품 선봬”

예소담 김치·밥도둑 끝판왕 등 고향의 맛 느낄수 있는 제품 판매

기사입력 : 2020-04-06


“전통적인 방식 그대로 가장 한국적인 제품을 미주 한인들에게 선보입니다”

그동안 미국에서 좀처럼 맛볼 수 없었던 100% 한국산 재료로 만든 한국 식품의 미국 판매가 본격화됐다.

이번에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한 식품으로는 예소담 김치, 밥도둑 끝판왕, 구운 파래 돌김인데 모두 한국에서 재료를 엄선하여 한국의 품질기준인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시설에서 가공 생산되고 미 식품의약국(FDA) 시설 등록을 한 제품이다.

예소담 김치는 충북 청주시 미원면 해발 200m 준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신선한 배추를 절여 풍부한 젓갈을 사용한 특제소스로 버무린 김치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6, 7회 김치 품평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치다.

윤병학 농업회사법인 ㈜예소담 대표는 “2019년 충북 농식품 미 서부 판촉전에 참가하여 시험 판매를 통해 미국 내 LA, OC카운티 소비자분들께서 구매 후 추가 주문을 많이 하셔서 충분한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기 때문에 지속적인 공급을 위해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이제 첫 출발을 시작하였으니 많은 분들께서 고향을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제품을 출시 예정이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김치를 항상 드실 수 있도록 공급을 꾸준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예소담 김치와 함께 판매될 밥도둑 끝판왕 제품은 매운 장류로서 100% 한국산 고추와 들기름을 활용한 양념 소스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또 구운 파래 돌김은 한국 진도에서 100% 채취한 파래돌김을 조미료 없이 단순히 굽기만 한 김으로 MSG가 전혀 가미되지않아 건강식으로 각광을 받는 식품이다.

제품을 판매하게 된 그레이스 글로벌(Grace Global INC)사는 “우수한 한국 식품을 미주 한인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에 판매를 시작하는 예소담 김치, 밥도둑 끝판왕, 구운 파래 돌김은 2019년 충청북도 우수 농식품 미국 서부 판촉전에 3회 연속 참가했고 매회 인기가 가장 좋았던 제품으로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