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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활어] “개업 10주년 기념 주류세일 이벤트”

소주 전종류 3.99달러·사케 5.99달러 세일

기사입력 : 2020-03-10


10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제주활어’가 개업 10주년을 기념하는 세 번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에 제주활어가 진행하는 이벤트는 ‘주류 세일 이벤트’다.

모든 주류를 최저 세일가로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게 세 번째 개업 기념 이벤트의 핵심이다.

제주활어의 개업 10주년 기념 이벤트는 이미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첫 번째 이벤트는 무제한 사시미 이벤트였다. 두 번째 이벤트는 산낙지 무료 제공 이벤트. 고객이 회를 주문하면 싱싱한 한국산 산낙지가 무료로 제공됐었다. 산낙지를 맛보려면 족히 30달러는 들어야 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가성비가 높은 이벤트였다.

세 번째 주류 이벤트는 한인 주당들에게는 고급 횟감과 함께 부담없이 반주를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벤트 기간 동안 모든 한국산 소주의 가격은 3.99달러의 세일가로 판매된다. 평소보다 2/3 정도 저렴한 가격이다.

사케의 경우 5.99달러의 세일가가 적용된다. 특히 ‘귀신을 쫓는다’는 사케의 명품 중 하나인 오니고로시가 39.99달러의 세일 가격으로 제공된다. 평소 가격 부담 때문에 접하기 힘들었다면 이번 이벤트가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제주활어 샘 황 대표는 일본식보다는 강릉 대포항, 부산 자갈치시장처럼 한국 스타일의 횟집, 정이 넘치고 신선한 음식을 싸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주재료들을 한국에서 공수해 오는 횟집을 지향하며 제주활어를 2010년부터 시작했다.

황 대표는 “10년 째 같은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푸짐한 한국산 횟감을 제공하자는 모토를 지금까지 지켜온 것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 네 번째 기념 이벤트와 다섯 번째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다.

한국의 바다향기를 흠뻑 느끼며 추억에 잠기고 싶은 사람들은 꼭 한 번 들러보면 좋겠다. 월요일에서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저녁에만 문을 열고 일요일에는 쉰다.

▲주소: 4100 W. Pico Blvd., Suite #10B, LA.
▲문의: (323)731-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