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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산시장 활어를 LA에서 만나다

해피아워 50% 할인… 스시 2Pcs 2.99달러

오야붕

기사입력 : 2019-10-10


올림픽과 아드모어길 코너를 따라 돌면 통 유리 담을 시원하게 두른 활어횟집을 만난다. 시설과 규모만으로도 한인타운 내 최고다.

10년 넘는 스시맨 경력의 이승훈 대표는”한국의 노량진이나 가락동 수산시장활어를 이곳 LA에서 날마다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활어는 모두 매일 한국에서 직배송 된다”고 강조한다. 그야말로 한국 수산시장에서 활어를 직접 골라 평상 위에 앉아서 좋은 사람들과 둘러 앉아 시간 가는 줄 모르던 추억 속으로 빠져볼 수 있다.

또한 이승훈 대표는”초밥 재료에도 활어를 사용한다며 좋은 재료와 정성이 양념으로 들어갈 때 손님이 찾아준다”고 설명한다. 런치 메뉴는 어르신들과 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간단히 식사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단품 메뉴가 준비되어 있기도 하다.

디너 메뉴와 같은 품질의 활어가 제공됨은 물론이다. 오전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중 휴일 없이 서비스한다. 특히 저녁 9시 이후에는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이들을 위해 해피아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시간에 방문하면 반 값 할인된 활어회를 만날 수 있으며 소주와 맥주는 하루 종일 50% 할인한다.

그 외 꼬치구이, 장어구이 등 술안주를 겸한 메뉴와 찌개, 탕, 우동, 냉모밀 등의 메뉴가 구비되어 있고, 오야붕만의 메뉴로 술조개찜, 폭탄계란찜, 블루크랩핸드롤 등의 에피타이저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스시를 큰 접시로 주문하지 않고도 두 조각씩 주문할 수가 있어 식사량이 많지 않은 아이들이나 여성고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열 두 조각이 나오는 스시 콤보를 원한다면 25 달러에 즐길 수 있다.

주소: 3060 W. Olympic Blvd. #150 LA
문의: (213)489-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