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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면서 깊고 은은한 풍미

향긋함과 감칠맛의 조화

고구마 증류소주 ‘려’

기사입력 : 2019-10-08


한국 대표적인 전통주 기업 국순당이 수출하는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국순당이 100% 고구마 증류소주인 ‘고구마 증류소주 려 25’와 고구마 증류소주와 쌀증류소주를 블렌딩한 ‘증류소주 려25’를 포함한 2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는 다른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엄선해서 품질 좋은 한국 여주산 고구마를 원료로 사용하며 고급 증류주에서 사용하는 상압증류를 거쳐 전통 옹기에서 1년 이상 숙성해 제조한다.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깊고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목 넘김 또한 부드러워 마신 후의 여운이 길게 남는 것이 특징이다.

‘증류소주 려 25는’100% 여주산 고구마 증류소주 원액과 여주 쌀로 빚은 쌀 증류소주 원액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고구마의 향긋함과 쌀의 감칠맛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백세주 USA는 “미국의 주류 시장은 다양한 증류주 소비가 활발한 지역”이라며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하는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는 그냥 마셔도 좋지만 다양한 칵테일 제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명했다.

또한 “미국 주류 시장에서 백세주와 국순당 생막걸리에 더불어 증류소주까지 출시하게 되면서 약주, 막걸리, 증류소주를 포함한 3대 우리 술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백세주 USA 최승원 실장은 “고구마 증류소주 려는 지난 2016년 한국에서 출시된 이후 3년 만에 판매율이 급성장했으며 이번에는 미국 시장까지 진출했다”라며 “100% 여주산 고구마 증류소주는 소비자들에게 고구마의 깊고 풍부한 풍미를 선사해 프리미엄 주류 시장에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구마 증류소주 려(驪)는 국순당과 여주시 및 여주 고구마 농가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농업법인 국순당 여주 명주’에서 여주산 고구마와 쌀 등의 100% 국내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