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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기 전 냉면 한 그릇 어때요?”

냉면·설렁탕 종일 8.99달러

기사입력 : 2019-09-24


LA 한인타운 8가와 호바트 코너에 위치한 ‘해마루 설렁탕’(이하 해마루)이 여름 시즌 끝자락에 냉면과 설렁탕 스페셜 세일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정성과 기다림으로 고객을 대접하기로 유명한 해마루가 새롭게 선보이는 냉면과 삼계탕은 한인타운 최고의 맛을 자랑하며 벌써 많은 고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변용복 대표는 “해마루 설렁탕에 한인들이 보내 준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특별히 설렁탕을 8.99달러에 스페셜 세일하며, 면발은 탱탱하고 육수가 시원한 냉면도 8.99달러에 세일한다”고 말했다.

설렁탕과 냉면의 가격이 8.99달러로 세일 기간 중 하루 종일 이 가격을 유지한다. 최저임금과 각종 원재료 가격의 인상에도 불구하고 가격 부담을 줄였다.

해마루 설렁탕은 아카우시 적색와규 사골과 도가니, 프라임급 고기, 정수된 물, 신선한 무우, 양파, 대파, 감초, 생강의 엄선된 재료와 특수 제작된 가마솥으로 6시간씩 네 번, 24시간 푹 끓여 조리한다.

깊고 부드러운 국물 맛으로 사랑 받는 살코기, 섞어설렁탕, 따로국밥, 황태해장국은 오전 6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아침 스페셜 메뉴로 7.99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세일 기간 중에 맛있고 푸짐한 소주 안주용 콤보 메뉴도 나왔다.

감자전골이나 부대찌개를 선택하면 여기에 해물파전과 소주 한 병이 곁들여지는 메뉴다. 콤보 가격은 49달러로 직장인들의 하루 피로를 씻어 내기에 충분한 양의 콤보 메뉴다.

타인종 및 주류 사회 고객들에게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매운 갈비찜 메뉴를 비롯해, 부대찌개, 감자탕 전골, 보쌈 등은 해마루의 특별 메뉴로 손색이 없다.

이 밖에도 삼계탕, 갈비탕, 녹두 빈대떡 등도 해마루의 별미 특선 메뉴로 고객들이 선택해 맛볼 수 있다.

변 대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맛과 서비스를 약속 드린다”며 “한인타운 최고의 설렁탕을 제공하겠다”고 한인들의 많은 방문을 부탁했다.

영업시간은 주 7일 오전 6시부터 새벽 4시까지이며 넓은 룸을 완비해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오후 4시까지는 발렛파킹 없이 주차할 수 있다.

▲주소: 3498 W. 8th St. LA
▲문의: (213)315-5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