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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 내장산단풍 그리고 제주 올레길

추억의 제주에 아로새겨진 아름다운 길을 걸어보자

코러스투어클럽

기사입력 : 2019-09-05


많은 분이 항상 고국 방문길에 들려본다 하면서도 못 가곤 했던 그곳에 올해는 꼭 가야 할 이유가 생겼다.

젊은 시절 아련히 바라보던, 눈부시게 아름다운 쪽빛 바닷가를 마음껏 걸을 수 있는 올레길이 있기 때문이다. 화사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신혼의 단꿈을 꾸던 성산일출봉도 있고 눈이 시리게 푸른 표선 앞바다,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중문 해변에 운치있게 서있던 하이야트 호텔도 그대로이다.

올레길을 만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올레길을 구상했다고 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이 종교적인 동기로 세계인들의 발걸음이 시작된 길이라면, 제주 올레길은 우리 한민족에게 어머니의 품속 같은 포근하고 따뜻한 안식의 길이다. 올레길에는 바다가 있고, 마을이 있고 정다운 사람들이 있다.

특히, 우리처럼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운 사람들과 제주 앞바다를 걸으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번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10회 제주 올레걷기 축제는 미국에 거주하는 동포가 참가할 예정으로 올레길 8,9,10 구간을 걸으며 그리웠던 고향의 정취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코러스투어클럽(대표 마이클 베일리)과 함께 하는 올레길 걷기축제 8박9일은 서울-부여-군산-전주-내장산-순창-여수-광양-하동-통영-거제도-부산의 일정에 이어 제주 올레길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LAX에서 출발할 경우 참가비는 2,499달러(국제선 왕복 및 국내선 항공료, 가이드 팁 포함)이다.

미주동포 올레길 축제 행사에 한국에 계신 분도 참석할 수 있다. 마침 고국을 방문 중인 재외동포 친지가 있으면 올레길 축제에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국에서 합류할 경우는 1,670,000원(국내선 항공료 및 가이드 팁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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