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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현 특산물 ‘사누키우동’ 의 감동을 LA서

다운타운 매장 오픈 기념 7월9일 하루 모든 메뉴 30% 할인

마루가메 우동

기사입력 : 2019-06-20


일본에서 우동을 가장 많이 먹는 지역 가가와현의 명물 ‘사누키 우동’을 이제 다운타운 LA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되었다.

가가와현 사람들은 일본평균 우동 소비량의 약 7배에 달하는 우동을 먹기에 ‘우동현’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가가와현의 특산물 사누키 우동은 삶은 면발을 칼로 자르면 단면의 각이 그대로 살아있을 정도로 탄력 있는 면발이 특징으로 미즈사와 우동, 이나니와 우동을 제치고 일본 최고의 우동이라 불린다.

탱글탱글한 면발과 방금 삶은 신선함이 별미인 사누키 우동의 맛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마루가메 우동은 전국 모든 매장에 제면기를 두고 밀가루로 직접 반죽한 면을 만들어 그 자리에서 바로 삶아 대접하고 있다.

각 매장은 완벽한 셀프 서비스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 먼저 우동의 종류와 사이즈, 온면 혹은 냉면을 선택 한 후 함께 먹을 튀김이나 주먹밥을 골라 계산한 후 파 등의 고명을 곁들여 원하는 자리에 가서 먹는 방식이다. 오픈 키친으로 고객이 보는 앞에서 면을 삶아 국물을 부어주며 우동은 4달러부터, 튀김과 주먹밥은 1달러부터 시작해 외식비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요즘, 가성비 면에서도 매우 훌륭한 선택이 아닐 수 없다.

마루가메는 2000년 효고현 가코가와시 개점을 시작해 일본, 한국,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30개 국가에 1021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베버리 센터와 사텔, 글렌데일 등 가주 4개 매장에 이어 오는 7월9일 다운타운 LA의 쇼핑, 맛집 명소 더 블럭(The Bloc)에 새롭게 문을 연다.

오픈 기념으로 7월9일 하루 동안 전 메뉴가 30% 할인가에 제공되며 선착순 100명에게 10달러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하여 삼성 55 인치 TV, 아이패드, 밥솥, 드론, 아마존 에코닷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주소: 750 W. 7th St. LA

문의: (213)628-3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