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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렌탈 하우스’ 투자자들 관심 높아

주택과에서 임대료 전액 지원… 연체위험 적어

레드포인트

기사입력 : 2019-05-24


최근 한국에서는 주한 미군 기지의 평택 이전을 계기로 ‘미군 렌탈 하우스’에 대한 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미군 측에서 한미 연합군 사령부의 평택 이전에 대한 입장을 한국 정부에 표명해 렌탈 하우스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평택 미군기지는 전 세계 미군기지 중 가장 큰 규모로, 주한 미군 기지 및 한미 연합군 사령부의 이전으로 인해 앞으로 평택 내 거주할 미군의 숫자만 약 4만 6천여명으로 추산되며 그 외에 군무원 등을 포함할 경우 8만 5천여명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레드포인트 부동산 케빈백 대표는 “미국 렌탈 하우스의 경우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료 전액을 지원하기 때문에 연체 위험이 적고 일반 오피스텔 대비 임대료가 높아 투자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미군 렌탈 하우스’로 건축된 ‘포레스트 하이츠’가 한인 투자자 유치에 나서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포레스트 하이츠’는 평택 미군 기지 내의 캠프 험프리스와 불과 10분 거리에 떨어진 팽성읍 노화리에 위치해 입지 조건이 좋을 뿐 아니라 내부 구조 등에서도 우수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평가다.

그동안 평택 지역에는 미군 렌탈 하우스용 주택건설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지만, 실제 미군 기지가 있는 팽성읍에는 여전히 렌탈 하우스가 부족하다는 게 현지 부동산 관계자의 설명이다.

포레스트 하이츠 관계자에 의하면 “포레스트 하이츠는 56평형(실평수 51평 단층) 크기로 넉넉한 생활 공간과 대단지에 따른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라며 “미국식 라이프 스타일이 가능한 내부 구조 등으로 공실률 걱정을 최소화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업체와의 계약으로 주택 및 임차인에 대한 관리를 해외에서 개별적으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여의도 면적의 1.5배 크기에 달하는 국립 축산 연구원이 포레스트 하이츠 근처로의 이전 소식이 전해졌으며 인근 부지에 대기업 생산시설 또는 연구단지 조성 계획에 대한 소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레스트 관계자에 의하면 “포레스트 하우스에서 15분 떨어진 거리에 SRT, KTX 역이 있으며 서울이나 인천공항 등 다른 대도시와의 교통이 편리해 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설명이다.

▲ 문의: 레드포인트 부동산 대표 케빈백 (949)800-9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