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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행복한 삶 위해 노력”

주 7일 오픈, 한국어로 친절한 서비스

■ 샤토 동물병원

기사입력 : 2019-01-08


사람의 생활권에 들어와 가족의 일원으로 지내는 동물을 반려동물이라고 한다.

반려동물은 특히 홀로 지내는 사람과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정서 안정에 큰 역할을 해낸다. 사람들 삶의 질이 높아질수록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야생이 아닌 가정에서 동물을 돌보는 것은 쉽지만은 않다. 먹이만 잘 준다고 잘 크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좋은 먹이를 사다 주고 미용실에서 예쁘게 치장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들의 건강관리다.

가장 중요한 것은 치아관리다. 야생에서는 자연상태에서 먹이를 먹는 동안 자연스럽게 양치가 된다. 하지만 가정에서는 사료를 먹기 때문에 음식으로 양치 기능을 수행할 수가 없어 치아가 퇴행한다. 강아지나 고양이 모두 치아관리는 건강의 첫 걸음이다.

강아지의 경우 1년에 한 번 정도의 정기 검진을 통해 치석정리를 해 줄 필요가 있다. 나이가 어린 강아지라 해도 치석을 방치할 경우 발치를 고려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과 같이 매일 양치해주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샤토 동물병원의 모든 직원은 확실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반려동물을 믿고 맡길 수 있다. 치아관리 외에 신경 쓸 부분이 피부병 관리다. 강아지가 가장 잘 걸리는 질병이 피부병과 장염, 대장염이라는 게 샤토 동물병원 다이앤 성 원장의 설명이다.

샤토 동물병원의 모든 직원은 수의과 대학이나 수의 간호학과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이거나 18년 이상 수의업계에 종사한 전문가들이다. 동물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가졌을 뿐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각별하다.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을 치료하는 일이기 때문에 기계적인 치료를 해서는 효과를 최대화하기 어렵다. 직원들은 환자로 들어온 동물들의 감정을 읽으려고 노력한다. 성 원장은 침과 레이저 테라피를 치료에 병행한다. 침은 화학약을 싫어하는 환자나 노령견의 통증 컨트롤에 매우 좋다.

샤토 동물병원은 주 7일 오픈한다.

▲주소 : 3130 W. 6th St., LA.

▲전화 : (213)352-1252